'또래 살해·시신유기' 정유정… 조부 "손녀 잘못 키운 죄…유족에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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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살해·시신유기' 정유정… 조부 "손녀 잘못 키운 죄…유족에 죄송"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처음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한 후 시신을 유기한 정유정의 할아버지가 유족에게 사죄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일 MBC에 따르면 정유정의 할아버지 A씨는 "내가 손녀를 잘못 키운 죄로 유족들에게 백배사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유정은 지난달 27일 새벽에 택시를 타고 경남 양산 낙동강변 풀숲에 시신 일부를 유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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