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등 센터백 영입을 위해 시장에 내놓은 것으로 알려진 중앙 수비수 해리 메과이어를 마운트 영입 딜에 끼워넣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더선'은 2일 "매과이어는 마운트를 데려오기 위한 맨유 패키지 딜의 일부가 될 수 있다"며 "첼시가 약 7000만 파운드(약 1153억원)의 이적료를 원하기 때문에 합의에 다소 거리가 있다"며 매과이어의 첼시행이 필요한 이유를 설명했다.
매과이어는 2022/23시즌 맨유 주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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