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치료와 재활을 반복하면서 촬영에 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마동석은 ‘범죄도시’ 시리즈를 멈출 생각이 없다.
액션 배우, 그리고 프랜차이즈 영화의 주인공이라는 평생의 꿈이 실현돼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향해 달려 나갈 생각이다.
지난해 5월 개봉한 시즌2가 120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천만 영화’에 등극했지만, 그럼에도 마동석은 기대 반, 걱정 반으로 ‘범죄도시3’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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