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8월 개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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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박서준·박보영 '콘크리트 유토피아', 8월 개봉 확정

배우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주연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8월 관객들을 만난다.

거대한 지진이 모든 콘크리트를 휩쓸고 폐허가 된 도시를 배경으로 아파트 안팎에 살아남은 이들의 이야기를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의 신선한 조합으로 보여줄 예정이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모든 것이 무너졌다 우리 아파트만 제외하고" 라는 카피가 어우러져 재난 이후 살아남은 이들 앞에 펼쳐질 새로운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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