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횟집’ 각양각색 매력 뽐낸 송가인… 어리둥절→에이스 면모
지난 1일 방송된 채널A ‘도시횟집’ 11회에서는 마지막 영업의 대미를 장식할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 ‘트로트 여신’ 송가인이 등장했다.
송가인은 “요리하실 때 쓰시라고 빈손으로 오기 뭐해서 준비해왔다”며 ‘도시횟집’ 멤버들에게 예의를 보였다.
생애 첫 생선 손질에 나선 송가인은 파닥거리는 생선에 놀라 “오메~”라고 구수한 추임새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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