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호의 ‘중원 엔진’ 강상윤(전북현대)이 에콰도르전 필승을 다짐했다.
강상윤은 에콰도르에 대해 “전체적으로 빠르고 힘이 좋은 거 같다”면서도 “패턴 플레이 등 준비한 걸 경기장에서 잘 보이면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 같다”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강상윤은 지난 시즌 K리그1 15경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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