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1천억원을 '파격' 지원하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에 100개교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 신청을 마감한 결과 108개교가 94건의 신청서를 냈다고 1일 밝혔다.
81개교가 단독 신청했고, 27개교는 통합을 전제로 공동 신청해 신청 대학보다 접수된 신청서가 적다고 교육부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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