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젠은 항암바이러스 ‘펙사벡’의 전립선암 환자 대상 연구자 주도 호주 임상에서 첫 환자 투약을 마쳤다.
1일 신라젠에 따르면 호주 의료기관 로얄 멜버른 병원(Royal Melbourne Hospital)과 전립선암 술전요법에 대한 펙사벡 연구자 주도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코호트1 대상자는 전립선 제거 수술 최소 4주 전에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가이드로 전립선에 펙사벡을 1회 투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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