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송정보대, 친구들 고민 함께 나누는 ‘또래상담자’ 출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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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친구들 고민 함께 나누는 ‘또래상담자’ 출범식

우송정보대학(총장 이달영)은 31일 제24기 또래상담자 출범식을 했다고 알려왔다.

이번 출범식에 참여한 46명의 또래상담자 선발 학생들은 지난 4월 13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인관계의 기본원리, 교우관계 형성 및 유지, 발전시키는 방법, 학업, 진로 고민 등을 함께 나누며 자신을 이해하고 찾아갈 수 있는 대학 또래상담자 양성교육에 참여했다.

또래상담자는 양성교육을 통해 또래상담자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이 당면한 고민과 걱정을 또래가 함께 고민하며 해결점을 찾아감으로써 건강한 대학 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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