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27·나폴리)와 함께 리그 최고의 수비수 자리를 놓고 격돌하고 있는 팀내 주장 디 로렌초가 경쟁자인 김민재를 지지했다.
지오바니 디 로렌초(30·나폴리), 테오 에르난데스(26·AC밀란)와 함께 김민재가 이름을 올렸다.
특히 주목해야 될 것은 경쟁자인 나폴리 주장 디 로렌초가 직접 김민재 지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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