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탄도탄 요격시험에 최초 성공한 이래 여러 번의 시험을 거쳐 이번 시험평가 전 탄도탄 요격 성능의 기술적 성숙도를 최종 확인했다.
박종승 ADD 소장은 "그동안 유도탄의 기본 성능을 확인하는 시험부터 탄도탄 요격시험에 이르기까지 여러 차례 시험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단계적으로 L-SAM 성능을 확인했다"며 "특히 오늘과 같은 시험은 다기능레이더 표적 탐지·추적 능력에서부터 정밀유도를 통한 실제 요격에 이르기까지 L-SAM의 핵심능력을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시험을 참관한 이종섭 장관은 요격 성공을 축하하며 "L-SAM 개발은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능력이 높은 고도까지 확장된다는 의미에서 상당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L-SAM 연구개발에 그치지 않고 L-SAM Ⅱ, M-SAM Block-Ⅲ 개발도 조기에 착수해 북한의 어떤 미사일 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는 수직·수평적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를 신속히 구축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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