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황제성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SM C&C는 1일 “도전 정신으로 인정받고 있는 개그맨 황제성과 함께 하게 되었다.다양한 콘텐츠를 소화할 수 있는 황제성이 더욱 폭 넓은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황제성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2015년 tvN ‘코미디빅리그’의 '깝스' 코너로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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