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 미래 포함한 KBO 올스타 후보 공개…5일부터 팬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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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 미래 포함한 KBO 올스타 후보 공개…5일부터 팬 투표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예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렸고, 그동안 KBO리그 얼굴로 활약해 온 터줏대감들도 팬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이번 '베스트12' 후보는 KBO리그의 미래로 꼽히는 1∼2년 차 저년차 선수가 대거 이름을 올린 게 눈에 띈다.

1년 차 고졸 신인으로는 박명근(LG)이 중간 투수, 김민석(롯데)이 외야수 후보에 올랐으며 2년 차 박찬혁(키움), 박영현(kt), 최지민(KIA), 이재현(삼성), 황성빈(롯데), 문동주(한화)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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