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잔치에 참여할 후보들이 공개됐다.
2023 KBO 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SSG, KT, 삼성, 롯데, 두산)와 나눔 올스타(키움, LG, KIA, NC, 한화)로 팀을 나누어 구성되며, 각 구단이 포지션별로 추천한 후보 총 120명 중, 양 팀의 ‘베스트12’ 총 24명을 선정한다.
지난 시즌 최다 득표 1위에 오른 양현종(KIA)은(1,413,722표) 이번 시즌 역시 나눔 팀의 선발 투수 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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