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과 충남 서산으로 빈집을 찾아 나선 최수종-하희라, 주상욱-조재윤은 직접 집을 고치며 새롭게 재탄생시키는 과정을 선보인다.
최수종-하희라 ‘수라부부’와 주상욱-조재윤 ‘주조형제’는 공통 미션으로 교류와 경쟁을 동시에 하면서 시즌1과는 색다른 재미로 시청자들에게 스며들 예정이다.
한여름의 세컨 하우스를 선보인다는 시즌2에서는 땡볕 아래에서 진행되는 리모델링 과정 속 ‘수라부부’ 최수종-하희라, ‘주조형제’ 주상욱-조재윤의 더 짙어진 케미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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