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1일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오는 7월 12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톰 크루즈는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2018)과 '탑건: 매버릭'(2022)에 이어 '미션 임파서블7'까지 최근 출연한 모든 영화를 여름 극장가에 선보이게 됐다.
올타임 레전드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시리즈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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