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톰 크루즈 주연의 할리우드 액션 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 다음달 12일 개봉한다.
1일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7번째 영화다.
전작에 이어 톰 크루즈가 주인공 ‘이선 헌트’를 연기하며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액션 연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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