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에선 학부모인 척...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용의자, 피해자 만날 땐 '이 옷'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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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에선 학부모인 척... '부산 또래 여성 살해' 용의자, 피해자 만날 땐 '이 옷' 입었다

부산에서 20대 여성 A씨가 일면식도 없던 다른 여성 B씨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용의자의 범행 당시 행적이 공개됐다.

지난달 31일 채널A는 부산에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20대 여성의 범행 당시 행적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나아가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에서 범행 전 '살인', '시신 없는 살인', '살인 사건' 등을 검색한 사실과 함께 지역 도서관에서 범죄 관련 소설을 빌려 본 내역도 파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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