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모자 눌러쓴 시흥동 연인 살해범,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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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모자 눌러쓴 시흥동 연인 살해범, 구속 송치

데이트폭력으로 조사를 받은 지 1시간 만에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김모(33) 씨가 1일 서울남부지검에 송치됐다.

데이트폭력으로 경찰 조사를 받은 직후 연인을 살해해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보복살인) 혐의를 받는 김모씨가 1일 서울금천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경찰은 김씨가 범행 직후 의식이 있는 피해자를 차량에 태워 감금하고, 사망한 이후에는 시신을 숨겼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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