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폭력 신고 보복살해' 피의자, 검찰 송치…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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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폭력 신고 보복살해' 피의자, 검찰 송치… "죄송하다"

데이트 폭력 신고로 경찰 조사를 받은 뒤 헤어진 연인을 살해한 피의자 김모씨(남·33)가 검찰에 넘겨졌다.

김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7시17분쯤 금천구 시흥동의 한 상가 지하 주차장에서 전 연인인 A씨(47)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사건 발생 약 1시간30분 전인 지난달 26일 오전 5시37분쯤 A씨는 김씨가 재회를 강요하며 팔을 잡아끌어 폭행했다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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