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희(44)가 임지연(34)을 '폭풍 칭찬'했다.
'마당이 있는 집'은 김태희의 3년 만의 복귀작이기도 하지만 임지연이 나와 더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임지연 씨는 상은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늘 디테일하고, 진지하게 고민하면서 그만큼 입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상은을 연기해줬다"면서 "현장에서도 상은 그 자체로 있어준 임지연 씨 덕분에 나 역시 주란에 더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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