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하우스' 출연진들이 애처가 면모를 보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하희라는 "시즌 2를 찍을 거라고는 생각 못했다.시즌제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 못 했는데 많은 분들이 저희 방송을 사랑해 주셔서 가능했다"라며 "시즌 2 시작하고 빈집들을 돌아보면서 현실로 와닿더라.
'세컨 하우스'에 가서 함께 일하는 게 진짜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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