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서새봄이 '오발령 소동'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털어놨다.
서새봄은 31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대피 준비 진짜 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은돌이를 데려가면 민폐이기도 하고 스트레스를 받아 고통받을 것 같았고 밥 줄 때 도망갈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무슨 일인지 정확히 몰라서 길바닥에 놔주고 갈 수는 없으니, 집에 우선 두고 가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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