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는 사랑을 싣고'가 전 세계 192개국 선판매 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는 삶에 지쳐 잠시 시골로 내려온 도시남 '선율'과 농촌을 억수로 사랑하는 시골남 '예찬'의 싱그러운 무공해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이런 인기에 반등 하듯 드라마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는 글로벌 플랫폼 아이치이(iQIYI)와 NBC 유니버설 엔터테인먼트 재팬(NBC Universal Entertainment Japan)을 통해 전 세계 192개국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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