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미국 최고 피트니스 강사의 젊음 비결! 30년전과 다름없는 놀라운 몸매를 공개

미국의 피트니스 전문가 데니스 오스틴은 젊음의 비결로 꾸준한 운동을 꼽았습니다.

이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운동을 해왔다며, 30분만 운동을 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자기 성취감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오스틴은 미국 TV 방송 최고의 피트니스 강사로 꼽히며, 1990년대에는 에어로빅 비디오를 출시한 그녀는 헬스장에 가지 않고도 집에서 운동할 수 있는 방법을 사람들에게 전하고자 노력했습니다.매트, 의자, 수건 등을 활용해 집에서 운동하는 방법을 담은 DVD는 240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건강 서적 12권을 출간했습니다.

그녀는 오랜 연구를 통해 "매일 하는 30분 운동이 얼마나 좋은 일인지를 알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30분이 활력을 느끼고 신진대사를 회복시키는 데 완벽한 시간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며,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건 변명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