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는 속이 훤히 드러나는 시스루 패션을 입은 채 자신감 있게 포즈를 취했다.
쉽게 소화하기 힘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도 모자라 능숙한 포즈와 표정 연기를 펼친 그를 향한 칭찬이 쏟아지고 있다.
홍현희는 "미쳤다 미쳤어.역시"라며 감탄했고, 김소영도 "미쳤다"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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