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마비' 유튜버 박위, 주차장서 만난 빌런에게 들은 말, 정말 어이가 없다
유튜버 박위가 전신마비 진단 후 무력감과 분노를 유발한 에피소드(일화)를 털어놨다.
이어 "휠체어 타고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유니크하냐"고 말 할 정도로 긍정적인 박위는 자신을 열받게 했던 사람들에 관한 기억을 떠올렸다.박위는 "장애인 주차구역은 일반 주차구역보다 넓다.
장애인 주차구역 옆에 빗금 친 부분이 있는데 차 문을 완전히 개방해야 휠체어를 내릴 수 있어서 더 넓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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