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대전시] 6월 1일부터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대폭 완화되고 코로나19 확진자 격리가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된다.
완화된 방역수칙은 확진자 격리의무 전환(7일 의무→ 5일 권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전면 권고 전환, 감염 취약시설 입소자 대면 면회 시 취식 허용과 종사자 선제검사 권고 전환 등이다.
시민들의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2021년 8월 9일부터 운영한 시청 남문광장 임시선별검사소도 6월 1일부로 운영을 종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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