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이하 국토부)가 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를 공표했다.
국내 주택을 보유한 외국인 소유주는 중국이 압도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 미국은 2021년 말 대비 2.2% 증가해 외국인 전체 보유면적의 53.4%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중국이 7.8%, 유럽이 7.2%, 일본이 6.3%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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