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이 보유한 국내 주택은 8만3512가구로 국내 전체 주택(895만 가구)의 0.4%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8만1626명이 소유한 주택은 모두 8만3512가구로 전체 주택(1895만가구·가격공시 기준)의 약 0.4% 수준이다.
이어 ▲미국(1만9923가구·23.8%) ▲캐나다(5810가구·6.95%) ▲대만(3271가구·3.91%) ▲호주(1740가구·2.08%)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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