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기묘한 오컬트적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끌었다.
6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악귀(惡鬼)’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31일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인간의 욕망을 파고드는 악귀에 씐 구산영(김태리 분)을 전면에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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