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25년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공시 의무화를 대비해 일부 희망 기업의 환경정보를 6개월 앞당겨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
환경부는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기업들이 입력한 정보를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검증을 거쳐 6월 말까지 공개하는 환경정보 선공개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공개 정보는 환경정보공개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데일리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