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디즈니+에 따르면, 김은희 작가와 배우 김태리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새 드라마 '악귀'가 SBS에서 첫 방송됨과 동시에 디즈니+에서도 스트리밍된다.
'악귀'는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한국형 오컬트 미스터리 드라마다.
김태리는 극 중 악귀에 씐 구산영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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