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을 마친 모우라는 토트넘에 케인을 떠나보내지 말 것을 당부했다.
모우라는 영국 ‘풋볼런던’을 통해 “케인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지난 10년간 토트넘이 레벨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건 케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케인을 붙잡는 것이 (우승할 수 있는) 핵심이다.그가 다음 시즌에도 남아 팀을 도와 우승할 수 있기를 바란다.응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모우라는 “케인은 특별하고 놀라운 선수이자 동료다.내가 함께 경기를 뛴 최고의 선수였다.그리고 영국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토트넘과 잉글랜드 국가대표에서 아주 중요한 선수다.앞으로도 실력을 유지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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