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규 NH농협은행 수석부행장이 28일 인천 부평구 열우물경기장테니스장에서 열린 ‘2023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장한나(Hanna CHANG)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2023 ITF NH농협은행 국제여자테니스투어대회’ 8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시상식에 앞서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테니스 주니어 유망주인 이수빈(오산G스포츠클럽), 김여경(중앙여고) 선수 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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