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미리예채파'가 새로운 가능성을 남긴 채 12회로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특히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고 제작진과 서로 신뢰하며 달려온 혜리, 미연, 리정, 예나, 채원, 파트리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무엇보다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고 입소문 내주신 시청자분들께 하나같이 작은 선물이라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었다"라고 감사의 인사를 덧붙였다.
혜리에 대한 신뢰가 더 굳건해졌다고 할까요? (저에 대한 혜리의 신뢰는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요) 미연 - 이 프로그램의 컬러를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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