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한상혁 이르면 오늘 면직…내달 새 방통위원장 인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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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한상혁 이르면 오늘 면직…내달 새 방통위원장 인선(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이르면 30일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을 면직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통화에서 "국가의 방송 정책, 공직자의 직업윤리와 양심 문제"라며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는 대국민 메시지"라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통화에서 "새 위원장이 8월부터 바로 임기를 시작할 수 있어야 한다"며 "다음 달 중에는 인선을 발표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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