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혜미리예채파’ 연출을 맡은 이태경 PD는 종영하면서 만감이 교차한다고 토로했다.
고마운 사람들을 표현하자면? 먼저 흔쾌히 섭외에 응해주고 제작진과 서로 신뢰하며 달려온 혜리, 미연, 리정, 예나, 채원, 파트리샤 그리고 촬영에 애써주신 매니저님들 현장에서, 후반 작업실에서 같이 고생한 스태프들.
미연 - 이 프로그램의 컬러를 만든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류타임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