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트문트는 지난 27일(한국시간) 독일 베스트팔렌주에 위치한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라운드 최종전에서 마인츠와 2-2로 비겼다.
경기를 앞둔 상황에 마이스터샬레(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에 근접한 팀은 도르트문트였다.
로이스는 준우승만 7차례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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