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몬스터즈가 창단 1주년을 맞아 올 시즌 첫 콜드 게임 승의 기쁨을 누렸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42회에서 최강 몬스터즈는 장충고등학교와 2차전을 진행, 7회 13대 0 콜드 게임 승을 거두며 1차전 패배를 완벽하게 설욕했다.
장충고 송민수 감독은 7회에도 계속해서 투수를 교체하며 콜드 게임을 막아보려 했지만, 정의윤과 이대호가 각각 2타점 적시타를 치며 13대 0으로 이날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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