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스터’의 자리에 오른 세대별 최고의 선수들이 자신의 인생과 골프 지론을 현대 시대의 독자들에게 레슨하 듯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100년이 이상의 골프 일대기를 336쪽의 한 권의 책으로 담은 저자는 양준호 서울경제신문 골프 담당 기자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승의 임성재가 “마스터스와 US오픈 같은 메이저 대회는 생각하는 것만으로 늘 설렌다.책 속에 담긴 이야기들을 따라가다 보면 좋아하는 골프가 더 좋아진다”고 추천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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