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애스턴 빌라, 라리가와 프리미어리그의 두 구단이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현재 이강인을 원하고 있다.
현 소속팀 마요르카는 오히려 이강인에게 걸려 있는 바이아웃(설정 금액 지불 시 협상 없이 선수 이적 허용조항) 금액보다 낮은 금액에 협상할 여지를 보이고 있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연결됐다"라며 마요르카가 바이아웃보다 낮은 금액으로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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