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온 "尹, '간호법 재투표' 절박한 국민 아픔 외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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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광온 "尹, '간호법 재투표' 절박한 국민 아픔 외면 말라"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30일 윤석열 대통령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간호법 제정안'의 재투표를 앞두고 "100만 명의 간절한 국민과 절박한 가족들의 아픔을 외면하지 말고 국민의 편에서 재투표에 임할 것을 다시 한번 간곡하게 호소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간호법을 계기로 공공의료시스템을 더욱 보강해서 국민이 받아야 할 혜택까지 생각한다면 간호법은 통과되는 것이 맞다"며 재투표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 박 원내대표는 올여름 예정된 역대급 폭염에 따른 취약계층의 지나친 냉방비 부담을 우려하며 "당장 에너지 추가경정예산(추경)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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