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한승연 주연 코미디 영화 '빈틈없는 사이'가 7월 5일 개봉을 확정했다.
공개된 '빈틈없는 사이'의 메인 포스터는 "24시간 쉴 틈 없이 벽 넘는 소음 플러팅"이라는 카피와 함께 이지훈, 한승연이 헤드셋, 뿅망치, 마이크 등 각종 공격 무기를 총동원하여 그들만의 알콩달콩 소음 전쟁을 예고한다.
드라마 '청춘시대' 시리즈부터 영화 '쇼미더고스트', 여기에 카라 완전체 컴백까지 다방면으로 활약하는 한승연은 24시간 재택 근무하는 옆집 여자 '라니' 역으로 발랄하면서도 시니컬한 매력을 자랑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