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의 9월 유럽 원정 A매치 상대가 결정됐다.
KFA는 "웨일스와 대결은 국제축구연맹(FIFA)가 정한 9월 A매치 데이 기간 중 첫번째 경기"라며 "두번째 경기 상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한국은 웨일스와 A매치에서 처음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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