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강원은 28일 오후 4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3 15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박상혁, 정승용, 이웅희의 골로 임상협이 멀티골을 터뜨린 서울을 3-2로 제압하고 시즌 첫 승을 올렸다.
개운치 않은 승리를 따낸 강원과 오심으로 승점을 잃은 서울은 시즌 2번째 맞대결에서 다시 한 번 진검승부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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