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희와 해외 행사에 꾸준히 동반참석하며 애정을 드러냈던 영화감독 홍상수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홀로 참석해 불화설이 제기 되었습니다.
"김민희도 오고 싶어 했지만..." 홍상수의 해명과 근황 한편, 5월 25일 제76회 칸 국제영화제에 홀로 모습을 드러낸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 씨도 매우 오고 싶어 했지만, 오래 전 잡힌 약속 때문에 못 왔다” 고 설명했습니다.
홍상수의 이혼이 실패로 돌아가면서 '불륜 커플' 꼬리표를 떼지 못한 두 사람은 해외 영화제에만 꾸준히 참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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