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남편 류필립을 위해 52세에도 출산하길 희망하고 있다는 속내를 밝혔다.
28일 방송되는 KBS 2TV '걸어서 환장 속으로' 19회는 '필미부부' 미나 류필립 가족의 싱가포르 여행 마지막 날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미나는 "나와 결혼을 안 했으면 이미 톱스타가 됐을 것"이라며 류필립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미나 남편' 수식어에 대해서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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