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응급실을 찾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선데이는 27일 "단순한 장염이라 했지만 아무래도 이상해서 소견서 받아 응급실 갔던 게 천만다행...2번 시술하는 내내 응급실 VIP였던 나의 침착한 행동 때문에 의사 선생님들이 칭찬하심.심지어 간호사 선생님들도 나의 간병 실력에 놀라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지난 1월, 선데이는 딸이 장중첩증으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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