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부터 ‘엔데믹’ 전환···약국서 마스크 안써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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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1일부터 ‘엔데믹’ 전환···약국서 마스크 안써도 된다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7일 격리’ 의무를 비롯해 입국 후 3일차의 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 권고도 없어질 방침이다.

28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정부가 코로나19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에서 ‘경계’로 하향함에 따라 그간 남아있던 대부분의 방역 조치들도 이같이 해제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확진자에게 부과됐던 7일간의 격리 의무는 없어지고 ‘5일 격리 권고’로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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